주식

210413 주식 포트폴리오 / 생각들

비온뒤엔습해 2021. 4. 13. 13:40

마지막으로 쓴 글이 애플 매수였던것 같은데 일단 애플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믿고 가는중

 

어도비 시스템즈:프리미어 프로,포토샵,라이트룸 등 영상/사진 이쪽 분야 소프트웨어로는 독자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

                      다른 회사가 쉽게 진입하여 점유율을 빼가기 힘들 것으로 생각해서 매수함.

                      애플에도 같은 걱정이 있긴 한데 높은 PER 때문에 좋은 주식이긴 하지만 이 가격이 적합한가? 에 대한

                      걱정은 있음.

 

바이두            : 빌황 이슈로 떨어진 거라 기본 기업가치는 변한 게 없다 생각해서 매수함.

 

마이크로소프트 :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회사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를 인수했고

                       xbox 게임 패스를 통한 게임 구독 서비스가 더욱더 강력한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 같음

 

테이크-투        : 문명, GTA, 레데리

 

VIACOM         : 바이두와 동일 근데 갑자기 남은 물량 던질까 봐 무섭긴 함

 

VOO              : 별로 새로운 아이디어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랠리를 놓칠 거 같아서 매수.

 

XOM              :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건데 유가 80 터치하면 팔까 생각 중

 

중국광핵전력    : 전기차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는 상황에 결국엔 전기 생산을 친환경으로 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물론 원자력이 친환경으로 쓴 글이 애플 매수였던것 같은데 일단 애플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믿고 가는중

 

어도비 시스템즈:프리미어 프로,포토샵,라이트룸 등 영상/사진 이쪽분야 소프트웨어로는 독자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

                      다른 회사가 쉽게 진입하여 점유율을 빼가기 힘들것으로 생각해서 매수함.

                      애플에도 같은 걱정이 있긴한데 높은 PER때문에 좋은 주식이긴 하지만 이가격이 적합한가?에 대한

                      걱정은 있음.

 

바이두 : 빌황 이슈로 떨어진거라 기본 기업가치는 변한게 없다 생각해서 매수함.

 

마이크로소프트 :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회사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를 인수했고

 

                       xbox 게임패스를 통한 게임구독서비스가 더욱 더 강력한 성장동력을 제공할것같음

 

테이크-투 : 문명,GTA,레데리

 

VIACOM : 바이두와 동일 근데 갑자기 남은 물량 던질까봐 무섭긴함

 

VOO : 별로 새로운 아이디어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랠리를 놓칠꺼같아서 매수.

 

XOM :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건데 유가 80터치하면 팔까 생각중

 

중국광핵전력 : 전기차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는 상황에 결국엔 전기생산을 친환경으로 하지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고 생각 결국엔 전기를 얼마나 탄소를 만들지않는 방향으로 하느냐가 관건인데 

                     

                     재생에너지가 아직 원자력을 대체할만큼 성장하지 않은것으로 생각함/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느낌.

 

                     그렇지만 원자력 자체가 민간에서 함부로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어떤 기업에 베팅을 해야 될지가 

                   

                     많이 어렵게 느껴짐.

                    

                     

돌이켜보면 코로나 판데믹이 일어나기 전부터 시장이 과열되었다 2020년부터 불황이 시작될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땅바닥 찍고 하늘 높은줄모르고 뚫고 가는데 새로운 흐름인지 버블인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