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의 요약은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 저녁 긴자 잠깐 아침 조식에 낫또가 있길래 먹어봤는데 된장 비슷하긴한데 뭔가 비린느낌? 내스탈은 아님 오늘의 일정은 이케부쿠로로 이동 가는 길에 발견한 형짱불고기 한류의 힘을 또 실감한다숙소 근처에도 한식 식당있던데 첨에 이케부쿠로 포켓몬센터가서 엥? 사이즈가 왜 이렇게 작지 했는데 걍 여기 층에 절반정도가 포켓몬 섹션인느낌 스카이트리 포켓몬매장보다 포켓몬 관련 체험할 수 있는게 훨씬 많음매장 사이즈 자체는 비슷하다고 느꼈음포켓몬 게임인가 애니인가 새로 나오는거 이벤트로저거 들고 직원한테 가서 뭐였더라 메가에볼루션 외치면 스티커 줬음 복도에도 포켓몬 관련 조형물 짱구 매장도 있었음저번 여행에 짱구 매장은 본적 없는데여기서 첨봤으 아래층인가 위층인가 ..